‘아름다운 하강’ 입력2019.07.22 17:55 수정2019.07.23 03:2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질의 잭퀼린 발렌테가 22일 광주 서석동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여자 20m 경기에서 동작을 연기하고 있다. 스릴 넘치는 하이다이빙은 가장 인기있는 수영 종목 중 하나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세계수영] 출발대 장비 문제 속출…홀로 뛴 선수들(종합) 트리니다드 토바고 카터·이탈리아 사비오니 스타트 미끄러져 재차 경기 외신들은 날선 비판 "두 선수 외에 많은 선수가 문제 제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출발대 장비 문제로 두 명의 ... 2 [광주세계수영] 드레슬, 최초 8관왕 하나…취약종목 접영 50m서 금메달 이번 대회 첫 경영 2관왕…7관왕 차지한 지난 대회 메달 놓친 종목서 우승 남은 6개 종목서 우승하면 펠프스 넘어 최초의 8관왕 현시대 최고의 남자 수영 선수로 꼽히는 케일럽 드레슬(23·미국)은 2017년 부다페스... 3 [광주세계수영] '女 선수 최초 한 종목 4연패' 호스주 "하던 대로 했죠" "이제는 도쿄 올림픽 준비해야…아시아 선수들 뛰어나지만 잡히고 싶진 않아" 카틴카 호스주(30·헝가리)의 트레이닝복 상의 왼쪽 팔에 달린 헝가리 국기에는 '아이언 레이디(IRON LADY)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적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