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한화건설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입력2019.07.22 17:39 수정2019.07.23 02:4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한화건설은 매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 가족 봉사캠프’를 연다.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가족 간 유대관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화건설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최근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중증장애인시설 ‘한사랑마을’에서 장애인 생활실과 식당 등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한화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상사는 피하고 주말은 붙이고…여름휴가 선택의 기술 직장인에게 여름휴가는 한 해의 중간에 찍는 쉼표와 같다. 지친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하기 위한 시간이다. 잘 쉬는 데도 전략이 필요하다. 편안한 휴가를 보내려면 휴가 시기를 잘 고르는 게 절반이다. 동료들의 휴가 일정... 2 [김과장 & 이대리] "상식만 지키면 문제 없어" vs "일 대충하는 사람만 이익" “이때까지 후배들에게 잘해줬다면 법 시행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네이버 아이디 ghfa****)지난달 25일자 김과장 이대리 <괴롭힘 방지법 16일 시행…대응 분주해진 직장인들>... 3 [김과장 & 이대리]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이 뽑은 신용산역 맛집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이 자리잡은 서울 신용산역 인근에는 오래된 맛집과 젊은 감각의 신생 음식점들이 공존한다. ‘용리단길’이라고 불리는 이 일대의 맛집 중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이 즐겨 찾는 식당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