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청소년 어학연수 행사 입력2019.07.22 18:15 수정2019.07.23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그룹(회장 최평규)이 22일 계열사 임직원 자녀들이 참여하는 해외 어학연수 행사를 열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30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다음달 5일까지 영국 옥스퍼드대 세인트휴스칼리지에서 연수를 받는다. S&T는 다음달 5일부터 계열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청소년 영어캠프도 개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T그룹,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350여명 지원 직원자녀 30명,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연수2005년 시작해 올해 12기... 2 정부 지정 협력사 탓에 납품 늦어졌는데 '벌금 폭탄'…방산업계 "감면해달라" 방위사업청의 과도한 지체상금(납품 지연 배상금) 부과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방산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수백억원, 수천억원에 달하는 지체상금이 방산업체의 실적을 악화시키는 주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서다. 급기... 3 최평규 S&T그룹 회장 "S&T의 40년은 담대한 도전의 역사" 올해 창업 40주년을 맞은 최평규 S&T그룹 회장(사진)이 재도약을 선언했다.최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S&T의 40년은 담대한 도전과 위기 관리의 역사”라며 “근원적 변화(d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