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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광주 5·18 민주묘지 열흘전 비공개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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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직전 방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2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황 대표가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은 것은 지난 5월 18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두달여 만으로, 그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참석에 앞서 민주묘지를 방문했다.

    황 대표는 지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당시 광주시민 등의 반발로 묘역을 참배하지 못해 이날 민주묘지를 참배하기로 결정했으며, 민주묘지 방문에는 수행원 2명만 동행했다.

    황 대표는 이날 5·18 당시 도청 앞 집회를 주도한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박관현 열사와 시민군 대변인이자 항쟁 지도부 홍보부장을 맡은 윤상원 열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황 대표 측은 2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가 혼자 조용히 묘역을 참배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비공개로 일정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5월 18일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으나, 일부 시민들과 5·18 추모단체 회원 등 수백명이 황 대표의 방문에 강력하게 항의해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황 대표는 지난 5월 3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규탄하는 장외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가 물세례를 맞은 바 있다.

    황교안, 광주 5·18 민주묘지 열흘전 비공개 참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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