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받는 해군들 입력2019.07.22 18:17 수정2019.07.23 03:0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 장병들이 2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 내 전투수영장에서 혹서기 생존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부 "해군 2함대 '거동수상자' 검거…부대병사였다" '허위자수 종용' 파문 속 사건발생 9일만에 '진범' 검거 "검거된 병사, '근무지 이탈 밝혀질까 두려워 자수못했다' 진술" 지난 4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해군 2함대사령부... 2 정체불명 침입자 못 잡고…해군 장교가 병사에 '허위 자수' 유도 경기 평택에 있는 해군 2함대사령부에 정체불명의 거동 수상자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군은 수상자를 검거하지 못한 데다 이 과정에서 경계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무고한 사병을 침입자로 둔갑시키는 일까지 저지른 것으... 3 '군번없는 영웅' 문산호 10명…화랑무공훈장 서훈식 개최 해군은 6·25전쟁 당시 경북 영덕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문산호(LST) 선원 10명의 화랑무공훈장 서훈식을 열고 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심승섭 해군총장 주관으로 충남 계룡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