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갤노트10 공개, 2주 앞으로 '성큼'…내달 9일 국내 예약판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의 공개가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주요 사양도 대부분 알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내달 9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S펜으로 쓸 수 있는 '에어 커맨드'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작년 갤럭시노트9에서 저전력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해 10m 안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을 고정해 둔 채 멀리서 S펜으로 셀피를 찍을 수 있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화면을 넘길 때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은 그동안 알려진 대로 6.3인치 일반 모델, 6.8인치 플러스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10이 두 가지 모델로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모델은 화면 크기 외에도 램과 카메라 배열, 배터리 용량 등에서 차이가 난다.

    일반 모델은 8GB 램에 기본 256GB 저장용량을 지원하고 후면에 1200만 화소 메인·1200만 화소 망원·1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한다. 25W 충전 속도를 지원하고 배터리 용량은 3500mAh다.

    플러스 모델은 12GB 램에 기본 256GB 저장용량을 지원하고 후면에 일반 모델 카메라 배열에 ToF 카메라를 추가해 총 4개의 카메라가 달린다.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배터리 용량은 4300mAh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45W 고속 충전을 위해서는 별도의 충전기를 구매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들의 불만을 샀던 빅스비 버튼은 없어지고 전원 버튼과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없어지고 별도의 USB-C 유선이어폰이 패키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발표된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 칩셋이나 엑시노스 9825를 탑재할 것이 유력하다. 외신은 일반 모델은 풀HD 화면, 플러스 모델은 QHD 화면을 지원하고 무게는 각 168g, 198g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갤럭시노트10은 8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같은 달 9일부터 국내 예약판매에 들어가 2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일반 모델이 120만원대, 플러스 모델이 140만원대로 예상되며 국내에는 5G 모델만 출시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NH투자증권, 연 10% 수익 추구 나무 전용 ELS 모집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최소 가입금액을 10만원으로 낮춘 나무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18440호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ELS 18440호는 손실을 1...

    2. 2

      삼성전자, 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 15위…작년보다 3계단↓

      SK㈜, 11계단 급등한 73위…현대차 94위 등 한국기업 16곳 유지중화권 기업 129곳으로 미국 121곳 '첫 추월'…샤오미 순위권 첫 진입삼성전자가 미국의 유력 경제전문지...

    3. 3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골드만삭스 "낸드 재고가 고갈되고 있다"

      “메모리 업계의 재고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본다.”골드만삭스가 마이크론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2일(현지시간) 3.67% 상승한 47.19달러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