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군용기, 한국 영공 침범 첫 사례 입력2019.07.23 11:13 수정2019.07.23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 군용기, 한국 영공 침범 첫 사례중·러 군용기 KADIZ 침범…대사관 관계자 불러 항의 예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軍, 독도 영공침범 러 군용기에 경고사격…중·러 KADIZ 침입 두 차례 총 7분간 침범…H-6 정찰기 2대·TU-95 폭격기 2대 합류비행 이례적 러 군용기 영공침범 처음…주한 중·러 대사관 관계자 불러 엄중 항의 중국 폭격기와... 2 보훈처, 24일 전쟁기념관서 제대군인 일자리 박람회 국가보훈처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대군인과 국가보훈 대상자를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보훈처 주관인 이번 박람회에는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 3 병무청, 2020년 입영 카투사 9월 18∼24일 모집 병무청은 2020년에 입영할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를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9월 24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인터넷(www.mma.go.kr) 병무민원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고 23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