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양양군,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 내달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 양양군이 남대천에 추진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이 다음 달 본격 착수된다.

    양양군,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 내달 착수
    23일 양양군에 따르면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과 관련한 기본계획 실시설계 용역을 다음 달 발주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산란장 적지 선정을 위한 생태환경 조사를 위해 남대천 연어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산란장 조성에 따른 관련법 검토와 함께 환경영향평가도 진행할 계획이다
    용역에는 14억원이 투입된다.

    양양군은 지난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양양군은 내년 6월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연어산란장 조성사업은 2022년까지 남대천 일대 5만8천㎡ 부지에 길이 1km, 폭 10m 규모의 자연 산란장을 비롯해 실험측정시설과 사육배양시설, 관리동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167억원 규모다.

    양양군 관계자는 "생태교육을 겸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어 자연산란장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제주폭설…공항에 발묶인 이용객들

      8일 제주국제공항 이용객들이 출발장에서 항공편 운항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제주 전역에 내린 눈과 강풍으로 총 167편의 항공편이 결항해 승객 1만1000여 명의 발이 묶였다.  연합뉴스

    2. 2

      [속보] 산림청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20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오후 9시 40분께 입천리 ...

    3. 3

      등록금·취업 보장에도…지방 계약학과 안간다

      졸업 후 연계 기업 취업을 보장하는 대학 계약학과 지원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수도권의 대기업 계약학과는 갈수록 인기가 치솟는 것과 달리 일부 지방대 계약학과는 지원자가 없어 학생을 충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