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산 프로판올 반덤핑 조사 입력2019.07.23 12:43 수정2019.07.23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상무부는 미국산 프로판올(propanol)을 대상으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프로판올은 음식 포장재 프린트 잉크의 용제로 쓰이거나 항생제 제조 등에 쓰인다.조사는 1년간 진행되며, 특수 상황에서는 6개월 연장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매체 "'포천 500대 기업' 숫자서 중화권이 美추월" 부각 '역사적 순간. 이것은 중국의 세계' 포천 제목 강조하기도 미국의 유력 경제전문지 '포천(Fortune)'이 발표한 매출액 순위 500대 기업 명단에서 중화권 기업 숫자가 미국을 처음으로... 2 中관영매체, 홍콩시위 연일 비난…"중앙 권위에 도전 안돼" 인민일보·CCTV, 위법행위 엄벌 촉구…"일국양제 마지노선 깨려 해" 홍콩 일부 시위대가 홍콩 주재 중국 연락판공실에 걸린 국가 휘장을 훼손하는 등 과격 양상을 보인 데 대해 중국 관영매체들... 3 "화웨이, 北 무선통신망 구축 비밀리에 8년간 도왔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북한의 상업용 무선통신망 구축·유지를 비밀리에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실로 드러나면 화웨이는 미국의 대북 제재를 위반한 것이 된다. 워싱턴포스트(WP)는 22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