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노조, 脫원전 규탄대회 입력2019.07.23 17:29 수정2019.07.24 02:09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자력 발전 설비와 기기 등을 생산하는 두산중공업 노동조합이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탈원전 대책을 요구하는 대정부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탈원전 반대 서명 50만 명 넘었다 2 등촌 두산위브, 지하철 9호선 가양역 도보로 5분 3 두산重 주식 대신 회사채 살 걸…채권값 7%↑ 주가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