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대만 해저케이블 수주 올해만 3번째 입력2019.07.23 17:33 수정2019.07.24 02:1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 얀데눌과 공동으로 2021년까지 대만 서부 먀오리현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전력망 약 130㎞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LS전선은 올해 1월 대만 해저 전력망을 처음으로 수주했다. 7월 초에도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외르스테드와 대만 해저 전력망 공급 계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LG, 아랍어 음성 인식 인공지능 TV 사우디 출시 LG전자가 아랍어 음성을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TV를 이달 사우디아라비아에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아랍어로 말하면 콘텐츠 검색·추천... 2 [기업 포커스] SK이노베이션 '자연스럽다' 캠페인 SK이노베이션은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는 주제로 기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그린 아스팔트’ ‘친환경 주유소’ ‘친환경 플라스틱&... 3 [기업 포커스] SK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무상점검 SK네트웍스의 차량관리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는 오는 8월 25일까지 전국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정비 전문점에서 냉각수와 에어컨, 배터리 등 22개 품목을 무상 점검해준다. 엔진·브레이크 오일 30%,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