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현대시멘트 대표에 장오봉 씨 입력2019.07.23 17:45 수정2019.07.24 03: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현대시멘트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장오봉 전 한일시멘트 부사장(61·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 대표는 1985년 입사해 단양공장 관리부장, 중부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임원 승진 후에는 시멘트 레미콘 레미탈 등 영업부문에서 성과를 보여 2016년부터 영업부문 총괄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징주]현대로템 등 남북 경협주…폼페이오 3차 방북 '상승'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3차 방북 소식에 현대로템 등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날보다 550원(2.15%) 오른 2만6100원을 나타내고 ... 2 [특징주]현대건설 등 경협주, 남북 도로 현대화…'급등' 현대건설 등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서해선과 동해선 도로 현대화 소식에 급등세다.2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3900원(21.37%) 오른 2만215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 3 현대로템·대아티아이 등 남북경협주 '약세'…"모멘텀 약화" 대아티아이, 현대로템 등 남북 경협주들 주가가 흘러내리고 있다.22일 오후 2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날보다 800원(2.63%) 내린 2만9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하이스틸은 10.98%, 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