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기 씨, 한양대에 5억원 전달 입력2019.07.23 17:37 수정2019.07.24 03: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57·왼쪽)이 최근 한양대(총장 김우승·오른쪽)에 5억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고 전달식에 참석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질병검사와 연구개발을 하는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으로 1990년 설립됐다. 천 이사장이 약정한 발전기금은 한양대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람 근육보다 40배 강한 '인공근육' 개발 한양대 교수팀이 포함된 국제 공동연구진이 사람 근육의 40배 힘을 낼 수 있는 인공근육(구동기)을 개발했다. 가볍고 유연해 로봇이나 웨어러블 기기 등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선정 한양대 생체공학과 교수(사진)... 2 SK텔레콤, 한양대에 온라인 AI 강좌 개설 SK텔레콤이 한양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양성한다. SK텔레콤은 한양대와 AI와 관련한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과목의 이름은 ‘AI 어플리케이션&rsqu... 3 '창업인재' 키운 KAIST, 2년째 최고 공대 KAIST가 2년 연속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 자리를 차지했다. 한양대 성균관대 포스텍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학의 창업·취업 지원 수준이 순위를 갈랐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조사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