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에 차승재·오동진 씨 공동 위촉 입력2019.07.23 17:40 수정2019.07.24 03:4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은 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AFM)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차승재 프로듀서(왼쪽)와 오동진 영화평론가(오른쪽)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차 위원장은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말죽거리 잔혹사’ 등의 제작을 맡아 2000년대 한국영화 흥행을 이끈 인물이다. 오 위원장은 문화일보, 연합뉴스, YTN, 필름2.0에서 영화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국제영화제와 통합 앞둔 영화의전당…노조 설립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통합을 준비 중인 영화의전당에 노조가 생겼다. 14일 영화의전당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11일 노조 설립을 완료하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 가입했다. 티케팅(매표) 등 공모직 직원을 제외한... 2 강한나 5년 前 흑역사? 엉덩이 노출 드레스 다시 봐도 '컬쳐쇼크' [ 포토슬라이드 201811309311H ] 지난 29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강한나가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레드카펫 룩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흑역사를 지워드... 3 부국제 "시간외 수당주면 자유로운 분위기 무너져"…스태프 수당 1억 넘게 체불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스태프 시간외 수당 1억2000여 만원을 체불했다는 자료가 공개됐다.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올해 국내에서 열린 영화제 스태프 근로계약 292건을 분석하고,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