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교실 희망' 캠페인 협약 입력2019.07.23 17:43 수정2019.07.24 03: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재단(이사장 이경재·사진)이 23일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과 ‘교실에서 찾은 희망’ 아시아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오리온은 중국 남부 지역 180개 학교와 베트남 북부 지역 160개 학교에 현금과 초코파이 등 10억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오동전투' 도시락 내놓은 이마트24 영화 ‘봉오동전투’와 협업한 식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봉오동전투는 1920년 일본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거둔 독립군 전투를 그린 영화로, 8월 초 개봉 예정이다. 이마트24는 &lsquo... 2 국내시장 부진에 조정받는 식품株, 해외선 선전…"저가매수 고려할 만" 국내 수요 위축에 따른 2분기 실적 우려로 식품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분기부터는 국내 시장에서도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는 데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커져 저... 3 "오리온, 2분기 국내외 매출·영업익 모두 증가"-케이프 케이프투자증권은 19일 오리온에 대해 "국내와 해외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1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혜미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