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강보험 직원이 말한다. 집 있으면 집 팔고 전세 살고, 차 있으면 차 팔고 대중교통 이용하란다. 그래야 보험료를 확 낮출 수 있다고. (push***, 7월 22일 네이버)

: 7월 23일자 <한국만 재산에 건보료 매겨…“소득은 연금뿐인데 20% 내라니”> 기사에서 지역가입자에게만 재산 보험료를 부과하는 불합리한 제도에 주택 공시가격까지 오르면서 건강보험에 대한 은퇴자들의 불만이 커졌다는 보도를 보고.

▶이렇게 어려운 시국에는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하나로 뛰어야 엄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고 일본도 넘어설 수 있다. 기업들 일할 수 있게 밀어주자. (fmj1***, 7월 22일 네이버)

: 7월 23일자 <“지금 씨 뿌려야 5년 뒤 먹고사는데”…삼성바이오 ‘외풍’에 발목> 기사에서 검찰 수사, 일본의 수출규제 등 외부 요인에다 혁신 부재, 목표의식 약화, 비전 실종 등으로 삼성의 수익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전한 것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