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후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있는 23일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에 유니클로 매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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