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 해설사' 9월부터 확대 운영 입력2019.07.23 18:02 수정2019.07.24 03:3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극지해양미래포럼은 부산에서 시작한 ‘극지 해설사’를 오는 9월부터 서울권, 경기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26~30일 부산 기장군 부산은행연수원에서 전국 해설사 71명을 교육한다. 해설사들은 9월부터 전국 초·중학교에서 극지 수업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축산농가에 냉방장치 지원 경상남도는 폭염에 대비해 축산농가에 냉방장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양돈·한육우·젖소 사육 농가다. 도는 제빙기를 포함해 축사 지붕 물뿌림 설비, 축사 냉풍기, 안개분무 설비, 습도... 2 9월 6~10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오는 9월 6~10일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연다. 45개국 159편의 산악영화 무료 상영, 세계산악문화상 및 국제경쟁 부문 시상, 알프스-오스트리아... 3 경상남도, 車공회전 제한시간 단축 경상남도는 22일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고 연료 낭비를 막기 위해 버스터미널, 주차장 등에서의 자동차 공회전 제한시간을 종전 5분에서 2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자동차 공회전 제한 조례’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