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대면 무역협상을 위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국 협상팀이 오는 29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