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무역협상팀, 대면협상 위해 29일 중국행" 입력2019.07.24 03:08 수정2019.07.24 0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중 대면 무역협상을 위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국 협상팀이 오는 29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中과 매우 좋은 대화"…무역협상 임박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들이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미·중 협상단이 직접 대면해 무역협... 2 므누신·류허 등 미중 고위급, 전화로 무역 이슈 논의 류허-라이트하이저·므누신 G20 후 2번째 통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팀이 18일(미국 동부시간) 전화로 무역 이슈를 논의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 양쪽의 협상 리더들이 앞선 통화... 3 미중, '대만 카드' 놓고 갈등 재점화…무역협상 힘겨루기 중국, 美 '대만 무기 판매' 결정에 "美 기업 제재" 맞불 中매체들 "중미 관계 이성적 판단 필요…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해야" 미중 정상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교착상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