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셀토스 1호차 주인공은 프로골퍼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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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은 셀토스”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 360'에서 안혜진 씨에게 셀토스 1호차 및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기아차는 프로 골퍼로서 활발히 활약 중인 안혜진 씨가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의 만능 소형 SUV’를 표방하는 셀토스와 잘 어울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 씨는 “골프백을 가로로 넣을 수 있을 만큼 압도적으로 넓은 러기지 공간을 갖춘 셀토스에 반해 주저 없이 계약했다”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디자인에 다양한 안전 및 첨단 편의사양까지 갖춘 셀토스의 매력에 빠졌다”고 선택 이유를 전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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