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러시아 정부 "사전 계획된 중국과 연합 비행 훈련이었다" 입력2019.07.24 11:27 수정2019.07.24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러시아 "깊은 유감 표명…즉각 조사 착수해 필요 조치할 것"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美언론, 러 군용기 고의 침범 여부·볼턴 방한 시점에 주목 "경고사격 이례적, 고의적 영공침범 가능성…중러의 韓 이용 우려" 미국 언론들은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인근 한국 영공 침범과 관련해 고의적 행위 가능성에 관심을 두면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일... 3 러 국방부 "러·中 공군, 아태지역서 첫 연합 초계비행" "2019년 양국 군사협력 계획 일환…제3국 겨냥한 것 아냐" "관련 국제법 규정 철저히 준수…외국 영공 침범 없어" 타스 "러 사령관, 한국 조종사들 행동은 '공중 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