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 존 볼턴 접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24 15:10 수정2019.07.24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위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과 인사하고 있다. /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영접한 뒤 배웅하고 있다. /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영접한 뒤 배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영접한 뒤 나서고 있다. /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볼턴, 정경두 면담 때 韓 호르무즈 파병 언급 안 해" 국방부 "양측 한일 및 한미일 안보협력 발전 위해 긴밀협력" 軍 내부적으로 파병문제 검토…청해부대, 호르무즈로 전환 가능성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4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면담 때 호르... 2 국방부 "러시아 영공침범, 기기 오작동일 수 없다" 전문가 "A-50 조종사, 비행좌표 잘못 입력 가능성" 국방부 관계자는 24일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인근 영공 침범이 기기 오작동 때문이라는 러시아 측 해명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 3 [종합] 국방부 "日 영공침범 주장 가치없어…독도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 국방부는 24일 일본이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을 자국 영토 침범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일본 측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으며,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