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셀토스 1호 주인공은 프로골퍼 안혜진 입력2019.07.24 17:12 수정2019.07.25 02:16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아자동차는 프로골퍼 안혜진 선수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기아차는 전날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안혜진 선수가 구매한 셀토스 차량과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 이한응 기아차 판매사업부장(상무·앞줄 왼쪽)이 안혜진 선수에게 주유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夏鬪 공포' 휩싸인 車업계 2 현대차도 기아차도 "줄어드는 판매량…믿을 건 SUV" 3 현대·기아차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