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알릴레오' 중단…총선 앞두고 재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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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이날 알릴레오 29회 녹화를 끝으로 ‘시즌 1’ 방송을 마친 뒤 9월 추석을 지나 ‘시즌 2’ 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 ‘시즌 2’에선 알릴레오란 명칭은 유지하고 보조 진행자를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역량도 보강해 중요한 쟁점 현안을 주도하는 방송으로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