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체험하는 유엔 참전용사 신경훈 기자 입력2019.07.24 18:14 수정2019.07.25 00:5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24일 서울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한국문화체험 행사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참전용사와 가족 등 107명은 비무장지대를 방문하고,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엔 참전용사 추모식 2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유엔 참전용사 추모식’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세 번째),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첫 번째)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 2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식 '턴 투워드 부산' 제안한 커트니 씨 “한국뿐 아니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는 기념행사로 자리잡아 기쁩니다.” 2007년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부산을... 3 한복 체험하는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들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24일 오전 서울 그랜드앰베서더에서 열린 한국 문화 체험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17개국 유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