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없는 포도 수확 입력2019.07.24 17:59 수정2019.07.25 01: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태안군 태안읍 백화산농원에서 24일 한 농민이 껍질째 씹어 먹을 수 있는 씨 없는 포도 ‘서머블랙’을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망고포도' 샤인머스캣, 비싸도 잘나가네 주요 포도 산지인 충북 영동에선 최근 2년 새 전체 포도 재배면적 1129ha(헥타르)의 약 3분의 1(370ha)이 ‘샤인머스캣’ 포도밭으로 바뀌었다. 기존에 재배하던 ‘캠벨&rsq... 2 샤인머스켓·거봉·캠벨 등 5가지 포도 '달콤한 여름'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이날 판매를 시작한 샤인머스켓, 거봉, 캠벨 등 인기 포도 5종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3 “데라웨어 포도 맛보세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식품 코너 ‘고메이494’가 올해 처음 수확한 국내산 데라웨어 포도를 7일 선보였다. 데라웨어는 씨가 없고 당도가 높다. 가격은 100g당 6980원.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