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사무총장에 문해주 씨 입력2019.07.24 18:13 수정2019.07.25 00: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4일 신임 사무총장에 문해주 전 아·태 원자력협력협정 사무총장(62·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3년간이다. 기술고시(22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문 사무총장은 교육과학기술부 거대과학정책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단장, 미래창조과학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세먼지 오해와 진실…"야외운동 毒 아니다" 질문: 미세먼지가 심한 날, 야외운동은 독일까 약일까?답: 가볍고 짧게 운동하면 약이다. 오래 하면 독이 된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최근 미세먼지와 관련한 궁금증을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300여 건의 질... 2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차기 회장 이우일 서울대 교수 "미세먼지포럼처럼 과학과 대중의 접점 늘릴 것" 이우일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65·사진)는 18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 연구실에서 두 권의 책을 꺼냈다. 리처드 뮬러 미국 UC버클리 교수가 쓴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과 《대통령을 위한 에너지 강의... 3 과총 차기 회장에 이우일 교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20대 회장에 이우일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이 차기 회장은 2020년 3월부터 3년 동안 과총을 이끌게 된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