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신보 이사장, 혁신기업 현장 방문 입력2019.07.24 17:36 수정2019.07.25 02: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신보의 ‘제1기 혁신아이콘’ 선정기업 에스오에스랩을 지난 23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신보는 기술 벤처 6개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혁신기업 뽑아 '유니콘' 키운다"…신보 체질 변신 앞장선 윤대희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육성 기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전통 제조업 중심의 보증방식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키우는 ‘인큐... 2 "혁신기업 최대 70억 지원 '유니콘' 육성" “단순한 신용보증 기관에 머물지 않고 혁신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스타트... 3 부산상의와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지원 상호협약 체결 부산상의, 회원기업에게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 우대서비스 제공 부산상공회의소와 신용보증기금은 22일 부산상의에서 매출채권 보험지원 업무협약식을가졌다. 부산상의 제공.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22일 부산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