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치매관리사업 토크콘서트 입력2019.07.24 18:03 수정2019.07.25 01: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26일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형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토크콘서트를 연다.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종 치매사업과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의 치매관리책임제 추진 방향과 김해시 치매안심센터 운영 현황 등을 소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해형 강소기업 선정된 20개사에 5000만원 지원 경남 김해시는 올해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육성에 나선다고 24일 발표했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중 기계업종은 남경테크윈, 대경기업, 대성테크윈, 삼영기술, 에이... 2 부산 소주 '박항서 열풍' 타고 베트남서 인기 부산 지역 소주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팝·드라마·박항서 축구감독의 인기에 소주 판매가 늘어나면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 24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3 남진항 백사장 일대 물놀이장 운영 울산 동구(구청장 정천석)는 남진항 백사장과 해상 일대 4200㎡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부유식 계류시설인 폰툰 위에 에어 슬라이드와 시소, 물대포 등을 갖춰 이용객들이 해안 경관을 즐기면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