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공동물류사업' 업무협약 입력2019.07.24 18:01 수정2019.07.25 01: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한국무역협회 부산·경남본부는 24일 칼트로지스부산, 선민국제물류, 케이로지와 공동으로 ‘부산·경남 공동물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다음달부터 부산·경남 지역 중소 수출입 기업의 수출입 화물 배송과 보관을 공동관리하는 방식으로 물류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해형 강소기업 선정된 20개사에 5000만원 지원 경남 김해시는 올해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육성에 나선다고 24일 발표했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중 기계업종은 남경테크윈, 대경기업, 대성테크윈, 삼영기술, 에이... 2 부산 소주 '박항서 열풍' 타고 베트남서 인기 부산 지역 소주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팝·드라마·박항서 축구감독의 인기에 소주 판매가 늘어나면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 24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3 경남형 치매관리사업 토크콘서트 경상남도는 26일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형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토크콘서트를 연다.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종 치매사업과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