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앞에서 만난 정의용·볼턴 입력2019.07.24 22:31 수정2019.07.25 01:4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24일 청와대에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이 만난 청와대 접견실 뒤편에는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승전을 상징하는 거북선 모형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청와대는 “거북선 모형은 원래 그 자리에 있었다”며 “따로 준비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청와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안보사령탑부터 野 원내대표까지…볼턴, 이틀간 '광폭행보' 나경원·정의용·정경두·강경화 순으로 면담…중러 KADIZ 침범·한일 갈등 등 논의 볼턴 "한일 갈등, 외교적 해법 모색해야"…'관여&... 2 볼턴 "유사 상황서 韓·美 긴밀협의"…韓·日 관계 갈등엔 "외교로 풀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4일 중국과 러시아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과 관련해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 대해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3 [속보] 정의용·볼턴 "방위비 분담, 동맹 기반 공정한 방향 협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