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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호우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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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기상청은 25일 밤을 기해 경기도 27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오늘밤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호우특보 확대
    해당 지역은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화성, 여주, 광주, 양평이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20분께 평택과 안성에, 오후 3시 30분께 김포와 파주에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이로써 호우 특보는 오늘 밤을 기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6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일일 강수량은 안성 91㎜, 평택 71㎜, 양평 37.5㎜, 이천 35㎜, 여주 32.5㎜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하천 주변의 차량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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