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와 만난 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입력2019.07.25 17:49 수정2019.07.26 02:4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25일부터 나흘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며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알리고 있다. 전인지 선수가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사용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성현·이정은·김세영,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확률 1위 박인비, 고진영, 김효주 등도 우승 후보로 지목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에서 역시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25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m... 2 LG 시그니처, 북유럽 4개국 출시…오슬로에서 갤러리 전시 LG전자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1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 3 포천으로 간 BC카드·한경…더 가까워진 名品코스서 '★들의 전쟁' ‘K골프 축제’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스타 등용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원)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