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AI분야 경력자 연말까지 상시 채용한다 입력2019.07.25 17:48 수정2019.07.26 02:5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인공지능(AI) 전담 연구조직인 에어랩이 처음으로 대대적인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선다. 채용 분야는 음성 사용자 경험과 AI 플랫폼, 음성 인식, 영상 인식, 자연어 처리,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모빌리티, AI 트렌드 분석 등 8개다. 모집 대상은 분야별 2~5년 경력 보유자이며 상시 채용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현대글로비스, 베트남 법인 설립 현대글로비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법인 개소식을 열었다. 이 법인은 동남아 자동차 및 비자동차 관련 물류 사업과 현지 신사업 개발 등을 맡는다. 연간 약 8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현지 완성차업체 공장에 부품... 2 동남아에 꽂힌 정의선 "인도네시아는 도전적인 시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5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에서 판매 부진에 시달리는 현대·기아차는 동남아를 ‘신(... 3 정의선, 조코위 인니 대통령 만나 동남아 진출확대 논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5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논의했다. 동남아는 현대·기아차가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신(新) 시장이다.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