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회, 흥사단과 업무협약 입력2019.07.25 17:35 수정2019.07.26 00: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사진)는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회계 투명성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공공부문 및 비영리부문의 감사공영제 도입을 위한 활동과 비영리부문 회계인력 교육, 공인회계사 청렴윤리 교육 등에 협력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중경 회장, 퓰너 회장과 환담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왼쪽)는 지난 14일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창립자 에드윈 퓰너 회장(오른쪽)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공인회계사회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퓰너 회장은 이... 2 거래소·공인회계사회, 코스닥社 회계 지원 MOU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왼쪽)와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가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스닥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거래소는 15일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공인회계사회... 3 [마켓인사이트] "표준감사시간, 기업들과 합의가 중요" ▶ 마켓인사이트 1월31일 오전 10시20분 “기업들과 합의만 이뤄진다면 표준감사시간이 최소든 평균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 회장(사진)은 지난 30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