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구회 '바다 이름' 국제세미나 입력2019.07.25 17:36 수정2019.07.26 00: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동해연구회(회장 주성재 경희대 교수·사진)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라 힐튼호텔에서 ‘제25회 동해 지명과 바다 이름에 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버지니아 동해 병기 법안 채택 및 발효 5주년을 맞아 오스트리아와 캐나다의 전문가를 초청해 14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인회계사회, 흥사단과 업무협약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사진)는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회계 투명성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공공부문 및 비영리부문의 감사... 2 KT, 지역문화진흥원과 협력 협약 KT(회장 황창규·사진)가 2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재단법인 지역문화진흥원과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ldqu... 3 "탈북 주민 정착 돕는 스타트업도 필요했죠" “탈북자는 난민(refugees)이 아니라 새로운 정착지를 찾는 사람들(resettlers)입니다. ‘요벨’을 통해 탈북자들이 한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