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문재인 정부 편드는 KBS 수신료 거부” 입력2019.07.25 17:28 수정2019.07.26 02:3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연단 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서울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열린 ‘KBS 수신료 거부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 출정식’에서 의원 및 당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당은 KBS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보도하면서 자당의 횃불 모양 로고를 노출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 및 25억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순자 "해당행위 없다…문제는 나경원" vs 羅 "원칙대로" 朴 "羅, 국토위원들에게 '위원장 사퇴종용' 서명 요구…가식적 리더십" "羅, 밤 10시에 입원실 찾아와 '사퇴하라'고 해"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은 25일 당 윤리위원회로부... 2 野 "임시국회 열어 러 도발·北미사일 논의" 제안에…與 "정쟁化 말라" 자유한국당이 25일 ‘원 포인트 안보 국회’를 다음주 중 열자고 제안했다. 일본의 경제 보복과 러시아·중국의 독도 도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최근 연달아 터진 외교·... 3 與 "북 미사일 도발 유감"…한국당 "문 정권 어설픈 대북행보 탓" 여야는 25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행위'라는 것이다. 다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어설픈 외교안보 정책이 초래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