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LG화학 투자 큰 힘 됐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25 17:32 수정2019.07.26 02:13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경북 구미시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협약식에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다른 나라에서 LG화학에 제시한 조건이 무척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자를 선택해 국민에게 큰 힘이 됐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부친상을 당했는데도 행사에 참석한 신 부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구미=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청와대 전임 정책 3인방이 구미 LG화학 협약식 찾은 까닭은 2 광주 이어 구미에 '2호 상생형 일자리' 출범…LG화학, 5000억 투입 배터리 소재공장 짓는다 3 文대통령, 부친상 중 구미 일자리협약 참석 LG화학 대표에 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