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6전단, 포항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 달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군 6항공전단이 25일 경북 포항에 사는 6·25전쟁 국가유공자 8명의 집을 찾아가 국가유공자를 나타내는 명패를 달았다.
이재남 6항공전단 참모장(대령)을 비롯해 전단 주임원사단 등 20여명은 참전 유공자 집을 일일이 방문해 국가보훈처에서 만든 명패를 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군 6항공전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재남 참모장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참전 유공자를 찾았다"며 "앞으로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활동과 주민 소통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재남 6항공전단 참모장(대령)을 비롯해 전단 주임원사단 등 20여명은 참전 유공자 집을 일일이 방문해 국가보훈처에서 만든 명패를 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군 6항공전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재남 참모장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참전 유공자를 찾았다"며 "앞으로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활동과 주민 소통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