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이주호, 최선 다했지만… 입력2019.07.26 00:58 수정2019.07.26 00:5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호가 25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준결승에서 역영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에 0.01초 모자란 1분57초68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위해 '달빛동맹' 뭉쳤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 민·관 교류 협력체를 뜻하는 '달빛동맹'이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을 위해 뭉쳤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대구시민 1700여 명은 이날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민과 함께... 2 'KOREA 대신 테이프' 붙이게 한 수영연맹 "준비 제대로 못 해 죄송" 사과 대한수영연맹(이하 연맹)이 머리 숙여 사과했다. 안방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제대로 된 용품을 지급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다. 연맹은 23일 사과문을 ... 3 김정숙 여사, 광주세계수영대회 첫 승 남자 수구팀에 '엄지척' 엎치락뒤치락하는 경기 발 동동 굴러…통일염원 문구 새겨진 부채 들고 응원 권영진 대구시장 향해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자원봉사자들과 오찬도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2019 세계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