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톱' 오른 롯데면세점 40년…키워드는 명품·글로벌·디지털 입력2019.07.25 16:19 수정2019.07.25 16:19 지면B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이정희 기자 lee994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 파트너사와 동행"…상생펀드 500억 출연 롯데면세점은 이달 초 400여 곳의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상생펀드 500억원을 출연했다. 저금리로 사업 자금을 대출해주기 위한 펀드다. 앞으로 롯데면세점의 중소 파트너사들은 기업은행을 통해 연간 2.45%포인트의 대... 2 롯데면세점, 온라인 세계 1위…올 상반기 매출 50% 급증 롯데면세점은 유통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 중 하나다. 온라인 매출만 따지면 이미 세계 최대 면세점으로 올라섰다. ... 3 "성평등 조직문화는 국가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키우는 기반" “성평등한 조직문화는 비즈니스 전략의 일부입니다.”(니야지 발라카 한국피앤지 대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남성의 일자리를 빼앗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에요.”(진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