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운영하던 'GL 콜서비스'는 종료된다.
구리 앱 택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부르는 서비스다.
상담원을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승객과 택시기사가 일대일로 연결돼 기존 콜 서비스와 달리 호출비가 없다.
구리시에 면허가 등록된 택시는 이 앱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대상 택시는 법인 254대, 개인 595대 등 총 849대다.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기존 번호(1577-8292)로 전화하면 자동 음성 인식으로 구리 앱 택시에 연결된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시를 이용할 때 가족이나 지인 전화번호로 차량번호를 실시간 전송해 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