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1호점 재단장 후 개점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25 13:16 수정2019.07.25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타벅스코리아는 올해 개점 20주년을 맞아 스타벅스 1호점 매장인 이대점을 재단장해 26일 '이대 R점'으로 재개점한다. 25일 프리미엄 커피와 차를 판매하는 ‘리저브·티바나’ 전용 매장으로 다시 태어난 이대 R점에서 직원들이 리저브 커피 추출을 시연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루보틀 '커피공화국' 흔들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블루보틀이 상륙한 지 두 달여가 지났다. 서울 성수동과 삼청동 블루보틀 매장에는 지금도 긴 줄이 서 있다. 얼마나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눈치게임 앱&rsqu... 2 스타벅스 1호점도 '스페셜티 커피'로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맥도날드와 함께 ‘미국식 자본주의의 상징’인 브랜드다.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 커피 문화를 미국식으로 바꿔 세계 64개국에 진출했다. 이런 스타벅스도 ‘작지만 맛있는 스페셜티... 3 스타벅스서 쌍화차 즐긴다…20주년 기념 음료 2종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오는 16일 개점 20년을 기념해 신메뉴 음료 2종과 디저트 2종을 내놓는다. 스타벅스의 별칭 ‘별다방’을 이름으로 단 ‘별다방 아이스 티’(사진)는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