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1호점 재단장 후 개점
스타벅스코리아는 올해 개점 20주년을 맞아 스타벅스 1호점 매장인 이대점을 재단장해 26일 '이대 R점'으로 재개점한다. 25일 프리미엄 커피와 차를 판매하는 ‘리저브·티바나’ 전용 매장으로 다시 태어난 이대 R점에서 직원들이 리저브 커피 추출을 시연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