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비앙 첫날 4언더 박성현 "운 좋았다…마지막 홀 아쉬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25일(현지시간) 올해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폭염 속에 낮 12시 16분 티업한 박성현은 18홀을 마친 뒤 "첫 라운드는 좋았던 것 같다.

    좋지 않은 샷이 많았는데 운이 좋아서 4언더를 기록했다"며 "퍼트감이 좋기 때문에 남은 라운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에비앙 첫날 4언더 박성현 "운 좋았다…마지막 홀 아쉬워"
    2016년 처음 에비앙챔피언십에 출전했을 때 준우승했던 박성현은 이후 에비앙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듬해 공동 26위에 그쳤고 지난해에는 컷 탈락했다.

    9월 열리던 경기가 7월로 앞당겨진 것에 대해 박성현은 "날씨는 생각보다 좋았다.

    어제가 더 더웠다.

    가을보다는 여름이 좋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마지막 홀에서 파에 그친 것을 아쉬워하면서 "처음 퍼팅할 때 내리막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제대로 거리를 파악하지 못해 굉장히 아쉬웠다"며 "그래도 오늘은 세 개 샷 정도가 터무니없었는데 지형 때문에 운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2라운드에서 오전에 티업하게 된 박성현은 "오전이라 공이 덜 구르고 그럴 것 같다"며 "아무래도 샷이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아침에 연습하면서 잡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세 번 넘어져도 일어난 '람보르길리' 김길리…"후회 없는 경기 후련" [2026 밀라노올림픽]

      "제발 넘어지지 말자고 다짐하며 뛰었다. 후회 없는 경기를 치러 후련하다.“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신예'로 떠오른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

    2. 2

      마지막 샷이 갈랐다…여자 컬링, 중국에 한 점 차 역전승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랭킹 3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중국(세계랭킹 11위)을 따돌리고 역전승을 거뒀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

    3. 3

      "실력에 미모까지 갖춘 미인군단"…한국 컬링팀에 日 '감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에서 우리 대표팀(경기도청)이 일본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일본 열도에선 우리 대표팀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