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IP 관련 기관들과 스타트업 지원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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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대한변리사회 등 참여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
![gettyimagesbank](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01.20181586.1.jpg)
특허청은 26일 중소기업중앙회, 대한변리사회, 한국창업보육협회, 한국지식재산협회 등과 ‘스타트업, 스타트 IP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 중 특허를 한 번도 출원하지 않은 기업들을 돕는 게 골자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8월 2일까지 각 지역 창업보육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