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서산 대산공장 낙뢰로 정전…가동중단 입력2019.07.26 10:20 수정2019.07.26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전 한화토탈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다.서산시 등 관련 당국은 이로 인한 불꽃과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내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토탈 서산 대산공장 낙뢰로 공장 일부 가동 중단 메인 전기공급 철탑에 낙뢰, 전기공급 중단…1시간 만에 긴급 복구 공장 정상 가동까지는 2∼3일 정도 소요 26일 오전 9시 32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공단 내 한화토탈 공장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정... 2 프랑스 무역자문단체 한국대표 선출 장 막 오테로 델 발 한화토탈 공동 대표이사(사진)가 16일 프랑스 대외무역 자문단체인 ‘CCE(Les Conseiller du commerce exterieur)’의 한국 대표로 선출됐다. C... 3 한화토탈, “지역 주민과 함께 건강한 바다 가꿔요” 한화토탈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앞바다에서 회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 및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치어방류행사(사진)를 가졌다.한화토탈은 지역 어촌계, 사회단체 등과 함께 총 2억원 상당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