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남도-시군,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힘 합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도-시군,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힘 합친다
    전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산림청 국립난대수목원의 완도 유치를 위해 똘똘 뭉친다.

    이들 기관은 최근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협력 서명식을 갖고 최적의 조건을 갖춘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학·연구기관·지역 단체 등이 참여한 유치추진단과 지역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더욱 활발한 유치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추진단장인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완도수목원은 기후 생태 등에서 이미 검증된 지역"이라며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를 위한 범 도민 붐 조성 등에 시군 협력을 요청했다.

    완도수목원은 30여년 가꿔온 난대림 생물자원의 보고로 국내 최대의 난대숲 자원과 다양한 산림 식물종을 갖고 있어 국립난대수목원의 최적지로 전남도는 보고 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플랫폼 역할도 맡겨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성공 기반을 닦겠다는 전략도 세웠다.

    전남도는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으로 확정되면 400ha 부지에 2천500여억 원을 들여 기후대별 온실·식물연구지구·교육휴양지구·6차 산업화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난대림은 우리나라·일본·지중해 등 22개국, 전 세계 산림면적의 3.5%인 4억 6천만ha에만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9천850ha의 난대림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 중 92%인 9천54ha를 전남이 보유하고 있다.

    완도는 100년 전부터 이미 난대 상록활엽수가 자라 지력 손실 없이 원시 난대림이 보존된 곳이다.

    현재 완도수목원은 자생식물 770여 종 등 4천165종의 산림 식물유전자원도 이미 확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金총리 "감사의 정원, 필요절차 안 밟아…공사중지명령 검토"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시에서 광화문 광장에 조성하는 '감사의 정원'과 관련해 정부가 공사 중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곧 명령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9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감사의 정원에 대한 행정적·절차적 검토가 진행된 부분이 있는지를 묻자 이 같이 답했다그는 "감사의 정원은 문제를 제기해 비로소 서울 시민과 국민이 아실 만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됐고, 일부 안다고 해도 '받들어총'으로 얘기되는 건축물이 선다는 것은 대부분 몰랐다"며 "(공사가) 강행되는 상황이어서 절차적 하자가 없는지 알아보라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최근 듣는 바로는 지하를 포함해 공사를 하는데 필요한 절차를 서울시가 다 밟지 않았다는 것이 (국토교통부에서) 확인돼서 공사 중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마 곧 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고 했다.김 총리는 지난해 11월17일 서울시가 조성하는 상징 공간인 '감사의 정원' 공사 현장을 방문한 뒤 사업이 법적·절차적으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2

      [포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가결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찬성 160, 반대 3, 기권1표로 통과되고 있다.최혁 기자

    3. 3

      [포토] 박지원 의원 만나 미소 짓는 김병기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박지원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최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