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모리즈' 광고야? 영화야?…삼성전자 반도체 소재 영상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 '메모리즈',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 공개
삼성전자 반도체 소재로한 영화 '메모리즈'
영화적인 영상미, 반도체 친밀도 높이는 스토리텔링
삼성전자 반도체 소재로한 영화 '메모리즈'
영화적인 영상미, 반도체 친밀도 높이는 스토리텔링

삼성전자는 지난 25일 단편영화 '메모리즈'를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 또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특별 상영회를 가졌다.
연출은 김종관 감독이 맡았다.

안소희는 "평소 김종관 감독의 영화를 좋아했고 팬이었다. '메모리즈'를 내게 제안해줘 감사했다"며 "내겐 정말 새로운 시나리오였고 어떻게 찍을지 궁금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저시력 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가상현실(VR)기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를 이미 공개한 바 있다.
또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별리섬'을 단편영화로 제작했고, 웹드라마 '고래먼지', 반도체 정보 콘텐츠 프로그램인 '헬로칩스' '임직원 브이로그', 반도체 웹툰 'NANO'도 선보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