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돕기 양파 마늘 장아찌 담그기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26 14:29 수정2019.07.26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늘 양파 장아찌 담금 나눔행사 26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마늘·양파 장아찌 담금 나눔행사'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오른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등 참석인사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장아찌를 담그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생산량 증가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과 양파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서울시와 합의된 것 없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에 대해 “(서울시와) 합의된 것 없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의는... 2 시민이 1조 예산 심의…시의회와 갈등 우려 1조원에 달하는 서울시 예산을 시민이 직접 심의하는 서울민주주의위원회가 25일 출범한다. 가용 예산의 3분의 1을 시민이 심의해 시정 전반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안팎에서는 시의회를 두고 ... 3 1261㎏ '슈퍼 한우' 무게 1261㎏짜리 ‘슈퍼 한우’(사진)가 나왔다. 기존 최고 기록(1234㎏)을 깬 역대 가장 큰 한우다. 농협은 충북 음성군에 있는 풍산농장(농장주 홍창영)에서 최근 출하한 한우(거세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