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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재첩을 잡아라"…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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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까지 섬진강 일원서 '황금재첩 찾기 행사' 등 다양
    "황금재첩을 잡아라"…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개막
    "황금 재첩 잡고 무더위 날린다.

    "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26일 개막했다.

    '알프스 하동 섬진강! 황금 재첩을 찾아라!'를 주제로 개막한 축제는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28일까지 펼쳐진다.

    이날 오후 섬진강에서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재첩 찾기 행사가 열려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황금재첩 찾기는 섬진강 모래 속에 숨겨둔 금·은 모형의 재첩을 찾는 이에게 주최 측이 현장에서 금·은으로 바꿔준다.

    축제 기간에는 모두 5차례에 걸쳐 순금 1돈짜리 황금재첩 200개와 은재첩 250개가 주인을 기다린다.

    "황금재첩을 잡아라"…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개막
    섬진강에서는 전통방식으로 재첩을 잡아보는 체험 행사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섬진강에 바지선을 띄워 수상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전통 재첩잡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개막 주제공연이 열린다.

    또 축제장에서는 미래 스포츠로 부상한 D-스포츠 코리아 마스터스리그 드론대회도 열전을 벌인다.

    이날 특별 이벤트로는 반세기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어준 경전선 폐철도 구간인 섬진철교에서 하동·광양·구례 등 섬진강 이웃사촌이 모여 동서화합을 위한 '알프스 하모니 철교' 개통식을 했다.

    축제 기간에는 유명 가수 공연 및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 재첩 시식 및 판매, 하동녹차 홍보판매관, 물놀이장, 야간 치맥 페스티벌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황금재첩을 잡아라"…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개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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